[6·3지선]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54.15% 득표, 개표율 31.46%
추미애 116만 3783표 vs 양향자 86만 6460표
개표율 31.46% 기준…22.69%p 격차
- 이상휼 기자, 최대호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최대호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오후 11시 50분께 개표율 31.46%인 상황에서 추 후보 54.15%(116만 3783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40.32%(86만 6460표)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4.27%(9만 1835표), 진보당 홍성규 후보 0.67%(1만 4495표),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 0.56%(1만 2235표)를 기록하고 있다.
추 후보는 도민들에게 보낸 선거공보 책자를 통해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교통생활권 주거 △대한민국 경제 1번지 △누구든 안심·복지 △안심생활·안전일터 △혁신행정 등을 공약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나를 지지한 여러분은 최선을 다했다. 책임은 오직 후보인 나에게 있다. 오늘 투표로 보여준 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민심은 언제나 옳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고생한 캠프 동지들,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선거운동원들, 과분한 사랑과 가르침을 준 도민들에게도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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