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문제로 다투던 아내 여러 차례 폭행…30대 남편 검거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이혼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내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22일 오후 9시 5분께 평택시 합정동 주거지에서 아내 B 씨를 손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와 이혼 문제로 언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 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과거에도 A 씨와 B 씨 사이에 112 신고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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