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경기 둘째날 오후 4시 18.49%…전국 평균 대비 2.45%p↓

지난 지선보다 1.63%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 전주시 송천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유경석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4시 경기 지역 투표율은 18.4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 첫날부터 현재까지 경기 지역 선거인 1187만 8997명 중 219만 696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 20.94% 대비 2.45%p낮고, 2022년 제8회 지방선거(16.86%)보단 1.63%p 높다.

투표율은 연천군이 25.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양평군 24.34%, 가평군 23.61% 순이다.

평택시는 15.21%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고, 그다음 파주시가 15.93%로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