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투표, 민주주의 지키는 힘"…광교서 사전투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에 참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에 참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에 참여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배우자 정우영 씨와 함께 수원시 광교 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하기 참 좋은 날"이라며 "오늘 아침, 사전투표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자 우리 모두의 소중한 권리"라며 "경기도를 위해 일할 좋은 일꾼들을 도민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뽑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