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작가 도전하세요"…광명시, 도서제작 지원 작품 공모사업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의 글쓰기 작품을 지원하는 '도서 제작 지원 작품 공모' 사업을 6월 한달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 공동저자, 단체 등이며 시, 에세이, 소설, 자서전 등 장르 제한없이 공모할 수 있다.
지난해 30권이었던 선정작을 올해는 40권으로 확대했다.
최종 선정은 7월 중 발표된다. 선정된 40권의 도서는 9월 중 편집과 제작을 거쳐 정식으로 출판되며 소하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집의 경우 최소 분량 50쪽에서 최대 200쪽으로 제한을 둔다. 공동저자 또는 단체에서 한 권의 책으로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명의 공동저자가 에세이를 출간할 경우 분량을 나눠 공모할 수 있으며 독서모임 등 단체에 속한 자들은 각기 저자명으로 시집을 묶어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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