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 유세 현장서 경찰 폭행까지…40대 유튜버 체포
- 양희문 기자

(평택=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선거사무원과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유튜버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낮 12시쯤 평택시 소재 정토사에서 조 후보 측 선거사무원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조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을 하던 중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또 조 후보의 신변 보호를 위해 현장에 있던 경찰관 3명에게도 발길질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