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 승용차 전신주 충돌…70대 아내 숨지고 운전자 부상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24일 경기 양평군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6분쯤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아내 B 씨(7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운전자 A 씨도 흉통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중 브레이크 이상으로 앞 차량을 들이받을 상황이 되자 핸들을 틀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