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첫 일정 평택항 선택…"평택을 대한민국 경제 중심도시로"

항만 노동자·환경정비 노동자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김용남 후보가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를 방문해 야간 근무 중인 항만 직원을 만나고 있다.(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새벽 평택항을 방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0시30분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를 방문해 야간 근무 중인 항만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어 오전 5시30분에는 안중읍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정비 노동자들의 출근 현장을 둘러봤다.

김 후보는 첫 일정으로 평택항을 선택한 데 대해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이자 평택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축"이라며 "평택항의 가치를 키워 평택을 대한민국 경제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동차 클러스터와 수소특화단지 조성, 배후단지 개발, 신여객터미널 정상화 등을 담은 ;평택항 3대 마스터플랜;도 공개했다. 평택항을 물류·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산업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일자리와 교통·문화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