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G2100번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각 2회 증회 운영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한시적 조치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G2100번을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4회 증회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G2100번 광역버스는 이천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운행한다.
그동안 G2100번 버스는 만차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증회는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위기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이천시는 광역교통 수요 분산과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부발읍 응암리~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해 현재 운송사업자 모집 절차와 협상을 완료했다. 버스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발급 등 관련 행정절차와 운행 준비를 거쳐 운송을 개시할 계획이다.
신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서울 잠실역까지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이 운영되면 그동안 겪어왔던 서울 강남권을 향한 이동 불편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으로도 광역버스 노선 증설, 시내버스 노선 조정·증편, 학생 통학버스 확대 운영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