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 하남지구협의회, 강병덕 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공개 지지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하남지구협의회가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1일 민주당에 따르면 한국노총 하남지구협의회는 전날 강 후보와 '지방선거 승리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식'을 갖고 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양측은 노동 가치 존중 및 복지 하남 건설 원칙과 1987년 노동자대투쟁이 실현한 노동 존중과 연대 가치, 국민주권 가치를 계승하며 '노동존중 평등복지 하남'을 건설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강 후보가 당선되면 노동정책 공약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개최하고, 노동환경 개선 및 단체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경욱 한국노동 하남지구협의회장은 "강 후보는 오랫동안 하남을 지키며 노동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힘과 비전을 보여줬다"며 "조직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강 후보를 당선시키고 노동자가 대접받는 하남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하남시 노동자들의 희망이 되겠다는 약속을 한국노총과 정책연대를 통해 증명하겠다"며 "말뿐인 노동 존중이 아니라 당선 즉시 노정협의체를 가동하고 실질적인 정책 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21일 낮 12시 30분 하남시 덕풍시장에서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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