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수사관 출신’ 안민석 변호사, 안민석 교육감 캠프 합류

캠프 법률 검토·대외 소통

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측이 대변인으로 영입한 안민석 변호사(안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캠프가 김건희·명태균 관련 특검 특별수사관 출신인 안민석 변호사(법률사무소 강물)를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안 후보 캠프는 20일 “법률 전문성과 공공 영역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책임 있는 선거 소통 강화를 위해 안민석 변호사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민석 대변인은 성균관대학교와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강물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김건희·명태균·건진법사 관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특별수사관으로 활동했고, 수원고등법원·수원가정법원 조정위원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2기획이사 등을 맡아왔다.

안민석 대변인은 “공적 영역에서 사실과 책임은 결코 가볍게 다뤄질 수 없는 문제”라며 “변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후보와 캠프 입장을 정확하고 책임 있게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대변인은 앞으로 캠프 내 주요 현안에 대한 법률 검토와 대외 소통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임태희 후보와 맞붙는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