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전철역서 '지방세 전자송달 활성화' 캠페인
안양역·명학역 중심 홍보…QR 신청 지원·세액공제 혜택 안내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 만안구가 탄소중립 실현과 스마트 세정 구현을 위해 7월 31일까지 주요 전철역 일대에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활성화' 캠페인을 이어간다.
18일 만안구에 따르면 지난 7일 명학역과 12일 안양역에서 출·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구청 직원들은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신청 절차도 지원했다.
구는 안양역과 명학역 개찰구 인근에 홍보 배너를 설치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발행을 줄이고 우편물 분실로 인한 납세자 불편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송달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이메일 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납세 편의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 감소에 따른 행정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전자송달은 환경 보호와 세액 절감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춘 세정 서비스 고도화와 친환경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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