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용인 시장의 적임자”…민족운동·예술계 80인 현근택 지지
“강한 추진력·개혁정신·문화예술 깊은 이해 갖춰”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 민족운동 단체와 문화예술인 단체 회원들이 16일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지지 선언에는 경기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용인지회, 5·18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오석김혁장군선양회, JK미래혁신포럼, 아름다운세상만들기, 한울문화원 등 용인 지역의 문화·역사 관련 단체 회원 80여 명이 함께 했고, 이들을 대표해 회원 50여 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용인은 풍부한 역사적 자산과 수많은 예술인이 거주하는 잠재력 높은 도시다. 하지만 창작 공간의 부족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의 미비, 지역 예술 정책의 부재로 예술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근택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선명한 개혁 정신,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용인을 ‘사람 중심의 정의로운 도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예술은 도시의 품격이며, 정의는 도시의 뿌리다. 관행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현근택 후보의 여정에 지지를 보낸다"며 "'정의가 바로 서는 용인', '예술가가 살고 싶은 문화예술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현근택 후보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현근택 후보는 "성공적인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대폭 늘리겠다"며 "깊은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는 ‘고품격 역사·문화예술 도시 용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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