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방송 잘 보고 있다”…김용남, 고덕 주민들과 현장 소통
송영길 전 대표와 아파트 축제 현장 방문…“교통·정주여건 개선”
- 이윤희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덕국제신도시를 찾아 주민들의 생활불편 등 현안 점검에 나섰다.
김 후보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 단지 축제 현장을 찾았다”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민을 직접 듣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정주여건까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현장에서 느낀 시민들의 목소리는 더 세심한 정책과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아침마다 방송 잘 보고 있다’는 주민 말씀도 들었다”고 전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고덕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게 됐다”며 “김용남 후보와 함께 국회에서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김 후보는 전했다.
김 후보는 “고덕은 지금도 성장하고 있지만 그 속도만큼 삶의 질도 함께 올라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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