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길동 가설 농막 화재…30여분 만에 완진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6일 오후 4시 49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한 가설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2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신길동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가설 농막이어서 정확한 건축물 규모는 알 수 없다"며 "주변에 폐기물이 다수 있어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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