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 고형욱 담임목사 'AI 시대, 교회 학교가 답이다' 출간
- 배수아 기자
(서울=뉴스1) 배수아 기자 = 꿈꾸는교회 고형욱 담임 목사가 'AI 시대, 교회 학교가 답이다'(세움북스)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고 목사의 믿음의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한 고민과 실천적 노력이 그대로 담겼다. 고 목사는 교회 학교와 대안 학교 현장에서 얻은 통찰과 해답을 책에 진솔하게 녹여냈다.
고 목사는 책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그 데이터를 다루는 성품의 깊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필요한 '13가지 역량'을 교회 학교에서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이 가르칠 수 없는 내면의 보물인 '13가지 역량'을 △거룩한 정체성 △인격적 온기 △무한한 지혜 △거룩한 창조력 등 4개의 영역으로 나눠 설명한다.
책에는 가정과 교회학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생님을 위한 나눔 가이드'와 '부모님을 위한 나눔 가이드'도 담겼다. 가이드북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교사·부모 교육에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할 지 고민하는 많은 기독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목사는 "기독교 전통 교육과 교회 학교가 품고 있는 오래된 보석같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형욱 목사는 중앙대학교, 장로회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장로회신대학교 대학원(TH. M)을 졸업했으며,영락교회 중등부, 총회 파송 견습선교사(인도), 온누리교회 청소년부 총괄 디렉터, 온누리교회 청년부, 소망교회 청년부 및 교구를 섬겼다. 현재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꿈꾸는 교회 담임 목사와 대안중고등학교인 꿈꾸는교육공동체 대표 목사로 섬기고 있다.
sualuv@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