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앱 '똑타', 교통분야 모바일 어워드 3년 연속 대상

경기교통공사가 '똑타' 앱으로 모바일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경기교통공사가 '똑타' 앱으로 모바일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형 통합교통플랫폼 앱 '똑타'가 제12회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2026 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교통공사에 따르면 똑똑하게 타다는 의미를 담은 '똑타' 앱은 똑버스,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PM), 택시, 광역콜버스 등 교통서비스를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내버스 및 지하철의 실시간 도착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도내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3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누적 다운로드 약 190만 건에 이른다.

똑타 앱으로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똑버스'는 현재 도내 20개 시·군에서 322대가 운행 중이다.

똑타는 모바일어워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교통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교통공사 관계자는 "도민들이 교통수단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