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1월까지 환경 정화활동·오염방지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매달 1회씩 시흥스마트허브 일대에서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까지 추진하는 이번 활동은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하천변·도로변·소공원·완충녹지 환경정화 활동 및 사업장 내 환경오염 방지시설 자체 점검 및 정비, 수질오염 사고 예방 활동 등을 포함하는 민관 협력 활동이다.
올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동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000원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 종사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가 확산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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