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돼지농장 화재…돼지 600마리 폐사·돈사 2개동 소실
- 최대호 기자

(안성=뉴스1) 최대호 기자 = 9일 오후 6시 41분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당국은 소방 장비 18대와 인력 50여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했다.
불은 약 1시간만인 오후 7시 37분쯤 초진(화재가 충분히 진압돼 확대 우려가 없는 상태) 됐다.
이 불로 돼지 600여 마리가 폐사했고, 돈사 9개 동(연면적 3011㎡) 중 2개 동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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