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야산서 불…1시간50여분 만에 진화

인근 아파트 주민 다수 신고…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6/뉴스1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후 4시 34분께 경기 광주시 문형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근 아파트 주민 다수로부터 "산쪽에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 10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오후 6시 2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 광주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문형동 인근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