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가 몰던 SUV, 안산 빵집으로 돌진…4명 부상(종합)
무면허·음주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 미발견
- 김기현 기자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후 4시 18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가 정차 중인 승용차 2대를 들이받고 상가건물 1층 빵집 출입문으로 돌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 2대 중 1대 운전자와 빵집 관계자 및 손님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싼타페 운전자인 70대 남성 A 씨도 다치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에게 무면허나 음주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 차 운전자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 아직 진술을 받진 못한 상태"라며 "가해 차 운전자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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