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자기축제장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 양희문 기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축제장 내 먹거리 판매 부스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음식 가격 안내문 게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하고, 가격표시제와 물가안정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할 수 있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개막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도자기 홍보 및 판매, 문화·예술공연, 특별전시, 유관기관 협력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16만 명이 다녀갔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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