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독서교육 전문가' 정윤희 대변인 발탁
출판·독서·교육 현장 경험…AI시대 독서교육 메시지 강화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캠프는 5일 정윤희 한남대학교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강의전담교수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독서교육과 문화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캠프는 “AI 시대일수록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진다”며 “정윤희 대변인은 독서교육, 도서관문화, 책문화생태계, 문화정책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전주 출신으로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남대학교에서 ‘사고와 글쓰기’, ‘독서와 의사소통’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 ‘출판저널’ 편집위원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 용인백현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출판·독서·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해왔다. ‘생태적 글쓰기를 하는 마음’, ‘책문화생태론’, ‘청소년 독서토론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등을 집필했다.
캠프는 이번 인선을 통해 경기교육 대전환 구상을 독서교육과 문화정책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관련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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