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킨 자긍심"…안산시, 병역의무 청년 카드 혜택 확대
- 유재규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병역 의무를 다한 청년들을 위해 운영 중인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추가된 신규 혜택은 △지역 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청년몰(다농마트·신안코아) 10% 할인 △기차카페 세라티 포장 음료 10% 할인 △안산 썰매장 군인 요금 적용 △청년정책 정보 '청필모(청년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 모바일 소식 정기 발송 등이다.
이번 제도는 제대군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병역 이행에 대한 실질적인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 제공하던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전액 면제와 화랑오토캠핑장 등 문화·관광시설, 올림픽기념관 등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 제대군인이다.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경기도 행정서비스 앱 '경기똑D'를 통해 모바일 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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