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무지내동 자원순환시설 화재…소방 진화 중
- 김기현 기자, 이상휼 기자

(시흥=뉴스1) 김기현 이상휼 기자 = 2일 오후 4시 15분께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인근 업체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흥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무지내동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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