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양평군립병원 설립' 1호 공약 발표
양평병원 군립병원으로 전환…시설 고도화 인력 확충 물꼬 틀 것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경기 양평군수 후보는 2일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현 양평병원을 군립병원으로 전환해 시설 고도화와 인력 확충 물꼬를 트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건강검진센터·수술실·재활치료실 등 규모와 품질을 수도권 내 주요 병원 수준으로 끌어올려 양평 지역의 의료 인프라 발전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군민이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아 타지역으로 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더 가까이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군민의 행복이자 최고의 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 의료장비, 최고의 의료진, 깔끔한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립병원이 설립되면 지역 의료의 중심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선진 공공의료 인프라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지난달 27일 "지금 양평은 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고, 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