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아저씨' 박동빈, 개업 준비 중인 식당서 숨진 채 발견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55)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져 있는 박 씨를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박 씨는 해당 식당 개업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후 ‘단적비연수’, ‘화산고’, '태극기 휘날리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3년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딸의 출생의 비밀을 듣고 주스를 뿜는 리액션으로 화제가 되며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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