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남부경찰-휘슬, 약물운전 처벌 관련 홍보 추진

약물운전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

교통안전 플랫폼 휘슬에 게시된 약물운전 관련 홍보 배너.(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민·관 협력 치안 일환으로 교통안전 플랫폼 '휘슬'과 협업해 약물운전 처벌 강화 관련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휘슬은 주정차 단속 알림, 교통법규 안내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교통안전 플랫폼이다.

경찰은 휘슬 앱을 통해 이용자에게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른 약물운전 처벌 강화 내용을 배너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지난 2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은 약물운전 적발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다.

경찰의 약물운전 측정을 거부해도 동일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약물운전은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범죄 행위"라며 "휘슬과 같은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