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목적으로 양초 켜 놓고 외출"…경기 광주 다세대주택서 화재
9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7일 오후 1시 29분께 경기 광주시 역동 한 다세대주택 3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주택 내부 벽지 1㎡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약 9분 만인 오후 1시 38분께 완전히 꺼졌다.
3층 세대 거주자는 소방 당국에 "환기 목적으로 베란다 문을 열어놓은 채 미니 양초를 켜놓고 외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주의(화원 방치)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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