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지금 양평은 결과 만들 단계…끝까지 책임"…재선 도전
27일 오후 2시 양평군청서 출마 기자회견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는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전 후보는 27일 오후 2시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양평은 '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고, 저는 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지금 진행 중인 양평의 미래지향적 정책들의 중단 없는 추진을 위해 군수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8기는 행정 시스템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우리 군의 발전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그 결과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했고, 생활 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민선9기 공약으로 △남한강·북한강 중심 수변 관광벨트 조성 △관광택시 및 투어버스 도입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기반 구축 통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통합 돌봄 체계 확대 △산업단지 조성 △도로망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등을 제시했다.
그는 "재선은 단순한 연임이 아니다. 지금까지 성과를 군민의 삶, 생활 속 일상으로의 흐름을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라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군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내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양평경찰서장, 양평군의회 의장, 민선8기 양평군수 등을 역임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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