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봄의 소동'으로 두 번째 정기연주회

김정원 협연·박성호 지휘…5월16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서 공연

(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5월 16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봄의 소동'(甦動)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깨어남과 움직임'을 주제로, 단원들의 성장과 음악적 성취를 담아낸 무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슬라브 행진곡', 베토벤 '교향곡 제5번'(1·4악장) 등으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협연과 사회를 맡고, 박성호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아 무대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 당일에는 리허설 공개와 해설 프로그램 '클래식 살롱'도 함께 운영된다.

공연은 약 10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공연과 교육을 병행하며 전문예술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