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올해의 책' 3권 선정…백희성·김민서·이지현 작가 작품

'빛이 이끄는 곳으로', '율의 시선', '언제나 다정 죽집'

올해의 책 선정식.(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독서캠페인 일환으로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3권은 △일반 부문 백희성 작가 '빛이 이끄는 곳으로' △청소년 부문 김민서 작가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이지현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 등이다.

최근 소하도서관에서 독서릴레이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서 시민 추천,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의 책 3권이 선정됐다.

시는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독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