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4일, 금)…15도↑ 일교차, 건조 주의보 '산불 조심'

서울야외도서관 운영이 시작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광화문 책마당'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26.4.23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야외도서관 운영이 시작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광화문 책마당'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26.4.23 ⓒ 뉴스1 안은나 기자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지역은 하루 종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5~10도, 낮 기온은 23~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시·군별 기온은 수원 9~25도, 파주 7~25도, 구리 8~26도, 연천 6~26도, 이천 7~25도 등으로 예보됐다.

서해 앞바다 물결은 0.5m로 낮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초미세먼지는 오전에 '좋음'에서 오후에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