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족 팬 공략” 용인FC, K리그2 최초 '캐치! 티니핑'과 협업
'이클립스핑', 전용 캐릭터로 활용…구단 마스코트와도 결합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이 인기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 팬층 확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용인FC 창단 이후 처음 추진하는 외부 IP 협업 프로젝트이자, K리그2 구단 최초로 진행되는 ‘캐치! 티니핑’ 협업이다.
‘캐치! 티니핑’은 SAMG엔터의 대표 IP다. 2020년 첫 시즌 방영 이후 글로벌 IP로 성장해왔다.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가 흩어진 티니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층의 높은 인기를 얻었다. 세계관을 확장한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역시 누적 관객 124만 명을 넘기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용인F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보다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을 맞아 홈경기를 전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레전드 티니핑인 ‘이클립스핑’을 용인FC 전용 캐릭터로 활용한다. 용인FC는 이클립스핑과 최근 공개한 공식 마스코트 ‘요니(YONNI)’와 ‘이니(INNI)’를 결합한 협업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비주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마스코트와 이클립스핑이 함께 담긴 다양한 디자인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어린이 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도 용인FC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오는 5월 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용인FC 관계자는 “이번 티니핑 협업은 어린이 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용인FC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축구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FC는 홈구장인 용인미르스타디움에 있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의의 협업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어린이 친화형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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