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이민근 안산시장 "맡은 정책 끝까지 책임"…예비후보 등록

이민근 안산시장.(이 예비후보 측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이 예비후보 측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57)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시장은 23일 안산시 단원구 소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안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인프라 구축부터 촘촘한 교육과 복지 정책까지 4년간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시절 △안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하철 4호선 지하화 통합사업 선정 △반월국가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단 선정 등의 업적을 알리며 재선 의지를 나타냈다.

공약과 관련해서 "향후 선거 과정에서 안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3선 안산시의원(5~7대)과 안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 8기 안산시장 등을 지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