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런위드안양 슬로우러닝 챌린지' 5월 한 달간 운영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2026 런위드안양 슬로우러닝 챌린지'를 5월 한 달간 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챌린지는 기록 경쟁이 아닌 '슬로우 러닝'을 콘셉트로, 개인의 속도에 맞춰 부담 없이 달리기를 즐기도록 기획됐다.

안양시민 또는 지역 내 활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용 러닝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자유롭게 운동 기록을 인증할 수 있다.

시는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별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목표 달성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슬로우 러닝은 속도를 낮추고, 몸의 부담을 줄이면서 오래 지속하는 달리기 방식이다. 기록 단축이나 경쟁보다 건강, 즐거움, 꾸준함에 초점을 둔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