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직접 전통주 빚는 체험문화 '전통주학교' 운영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직접 전통주를 빚어 체험하는 전통주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통주학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전통주 제조 교육이다. 시민들이 전통 식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을 교육 식재료로 활용함으로써 가치 소비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나타낸다.
지난 21일 열린 첫 강의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목련 막걸리'를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전통주학교는 11월까지 총 6회 정기 운영한다. 계절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전통주 제조 실습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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