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 개원…돌봄 인력 양성

장광수 총장 "전문 인력 적기 공급으로 경쟁력 강화"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에서 열린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 현판식에서 장광수 총장(왼쪽에서 7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 소재 안양대학교가 22일 인천 강화캠퍼스에서 '강화요양보호사교육원'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교육원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올해 상반기 일반 및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인력을 양성하고, 강화군과 협력해 외국인 간병인 교육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대는 2027년부터 외국인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확대도 검토 중이다. 이번 교육원 설립은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인력 수급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체계적인 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