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원 "12년 전문성으로 기흥 미래 완성"…4선 도전

인덕원선 조기 완공·반도체 기반 확충 등 핵심 공약 제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원이 22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흥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4선 도전을 선언했다.2026.04.22/뉴스1 ⓒ News1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원(민주·용인3)이 22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기흥의 미래를 완성하는 데 모두 쏟아붓겠다"며 4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남 의원은 지난 의정 활동을 회고하며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협치와 상생을 통해 실질적인 민생 회복과 경제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자평했다. 특히 원내대표 시절을 언급하며 "개방형 사무처장 도입과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활동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인 자부심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기흥 지역의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남 의원은 "기흥을 반도체 산업의 거점이자 경제 중심 도시로 확립하겠다"며 "인덕원선 조기 완공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AI 기반 교육과 친환경 급식,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녹지 확충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과제"라고 덧붙였다.

남 의원은 "성과로 말하고 실력으로 보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흥의 중단 없는 발전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