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산업 도시 기반 마련"…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1일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1일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21일 하남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AI 혁신 클러스터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AI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 8000만 원을 투입,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내 일부 공간(약 587㎡)에 해당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5월부터 유망 AI 기업 4곳이 입주하면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개소식에선 입주 기업 대표들이 시의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AI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AI 혁신 클러스터와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내 추진 중인 3조 원 규모의 AI 혁신 클러스터가 연계되면 AI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 착공 예정인 교산 AI 클러스터의 경우 완공 시 2만 명 이상 고용 창출과 6조 원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기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등 시의 핵심 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