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상공인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5월 4~11일 접수
인테리어 비용 등 업체당 최대 200만 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간판·진열대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도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 새소식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 사업’이나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신청받지 않는다.
용인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점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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