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동 상가건물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1/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1/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21일 낮 12시 35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동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오후 1시 1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해당 상가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9㎡ 규모다. 지상 1층에는 음식점과 주택 2가구, 2~3층에는 주택 8가구가 들어서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층 주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