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동탄2·광주역세권 토지 총 1만419㎡ 규모 선착순 공급

근린상업·도시지원·숙박용지 대상…무이자 거치 후 분할납부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GH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 동탄2신도시 근린상업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는 각각 730.7㎡(약 33억 원), 1370.9㎡(약 83억 원) 규모이며,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는 5600.8㎡에 약 91억 원이다. 해당 3필지는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 조건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2717.4㎡)는 약 142억 원으로,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 및 선납할인 조건이 제시됐다.

동탄2는 GTX-A 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까지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광주역세권은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으로 유동인구와 배후 수요가 풍부한 입지다.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27일부터 필지별로 순차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