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자기축제 최종 준비상황 점검…5월 1일 개최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방문객들이 대형옹기제작 퍼포먼스를 살펴보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1 ⓒ 뉴스1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방문객들이 대형옹기제작 퍼포먼스를 살펴보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1 ⓒ 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관련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회엔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주도자기축제 실행 계획, 부서별 협조 사항,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대책, 홍보 확대, 주차장 운영 등을 논의했다.

올해 도자기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도자기 홍보·판매, 문화·예술공연, 특별전시, 유관기관 협력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수 춘길, 전유진, 송가인, 멜로망스, 이찬원, 하하, 테이, 왁스 등의 축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과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