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미8군 영평사격장서 산불…야간엔 진화 작업 불가
인명 피해 없어
- 유재규 기자
(포천=뉴스1) 유재규 기자 = 14일 오후 4시 56분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소재 미8군 종합훈련장 영평사격장 내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사격 훈련 중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시야 확보 등 안전 문제로 진화가 어려운 상태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천시는 "인근 주민은 산림 접근 자제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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