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7일까지 치유농업 참여 기관·단체 모집…비용 전액 지원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17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치유(체험)농장과 지역 기관·단체를 연결해 농장에서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 활동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 우울감 완화 등 신체적·정신적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치유가 필요한 이천시 단체와 기관이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치유 프로그램 체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관·단체는 기한 내에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현숙 시 농업진흥과장은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마음과 몸에 실질적인 활력을 준다”며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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