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공영주차장서 차량 화재…10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과천=뉴스1) 김기현 기자 = 13일 오전 11시 58분께 경기 과천시 과천동 한 공영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불이 나 약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 1대가 절반가량 타고, 다른 차 1대가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행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 8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낮 12시 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보닛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