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신갈JC 인근 달리던 고속버스 불…승객 28명 대피

세종발 강남행 버스서 불…20여 분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

화재 현장. (한국도로공사 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2일 오후 3시 58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JC) 서울 방향 부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기사와 승객 등 28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승객들은 인근 국도로 이동해 대중교통으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에서 츌발한 버스는 서울 강남구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고속버스 전체와 인근 방음벽 일부를 태우고, 다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인 오후 4시 20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재 현장. (한국도로공사 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