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양계장서 불…병아리 2만 3000여마리 폐사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2/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2/뉴스1

(이천=뉴스1) 김기현 기자 = 12일 0시 37분께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병아리 2만 3000여 마리가 폐사하고, 강파이프조 1층짜리 건물 4개 동(연면적 2707㎡)이 모두 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오전 5시 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