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트럭이 횡단보도 건너는 자전거 치어…80대 숨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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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이상휼 기자 = 11일 오전 10시 10분께 경기 광명시의 시장 앞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치었다.

이 사고로 80대 자전거 운전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 씨는 보행신호가 끝날 무렵 횡단보도를 가로질렀고, 1차로에 있던 트럭이 출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